Guestbook

본 방명록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쁘니 은솔이와 라은이의 울림

작성자
이창민
작성일
2021-11-07 09:32
조회
456
해양 친화, 치유 주제로 했네 사람마다 뭔가 다 다른게 신기하다..
완전 잘했는데 ?? 특히 반원형 공간을 만들어서 뷰도 보고 수영이나 목욕도 할 수 있게한게 나는 제일 기억에 남는다.
니네가 처음 학교에 들어오고 나도 처음 후배들도 만나고 나한테는 인상깊은 장면으로 있어.
다들 이뻐서 그런가보다 ~~ ㅋㅋㅋㅋ 학교에서 동기 다음으로 친하고 싸랑하는 사람들이 니네들이라
떠나간다 졸업한다 생각하니 섭섭하기도 하네. 쉼 없이 달려온 4년은 힘들고 지치진 않았니?
우린 젊고 이쁘니깐 너넨 나보다 더 어리고 멋지니깐 조급해 할 것 없이 차근차근 나아가고
고민해봐도 괜찮을꺼야. 또 지금처럼만 해온다면 분명 행복하고 잘 될꺼야 뭐든.
그동안 그리고 대학생활 4년간 참 고생 많았다. 은솔이도 라은이도.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종종, 자주 보고싶고 내가 너희를 언제든 도와줄 수 있다면 도와줄게. 멋지다!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