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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닝닝, 민니.. 보고 있니?

작성자
김하땡
작성일
2021-11-03 23:54
조회
323
토론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집을 만들고 있었구나..
니가 너무 자랑스럽다..
보아하니.. 건실함과 안락함을
한꺼번에 담은 디자인임이 느껴지구나..^^
울 나롱 이제 졸업하고
하롱이랑 같이 놀자 ㅎㅎ

진짜 손이 많이 간게 울산까지 느껴지네요!!!!!!!👍🏻
노래, 발표, 글쓰기, 포토샵 홍보대사의 재간둥이, 팥방미인 강나콩 ㅎㅎ 이젠 실내환경디자인까지 완벽 섭렵 ㅡㅡㅡ❤️❤️❤️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