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본 방명록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성호형을 아우름..

작성자
이창민
작성일
2021-11-04 15:30
조회
489
형님 일년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늪과 습지로 이렇에 하셨네요 다들 신기할 정도로 너무 잘한것 같아요.
승현이 고생한거 오버랩 되면서 형님도 고생하셨을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형님 너무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