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 닫을 때 숨어서 여기서 자는데 너무 넓고 인테리어도 숨을 때도 많아서 그런가 지금 한달째 사는데 안걸리네요! 저번에는 창밖이 있는 도서관 자리에서 누워있는데 수위 아저씨가 밖으로 지나가서 걸릴뻔 했지만! 저의 내공으로 다행히 안걸렸었죠. 그런 일은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해요 저 요즘 혼자 살아서 그런지 심심한데 여러분도 같이 (몰래)살아봐요!(쉿)